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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자료

ICD 한국회 최병기 새회장 취임 세부내용 목록
제목 ICD 한국회 최병기 새회장 취임
보도매체 덴탈뉴스코리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28
조회수 1052

ICD 한국회가 21일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하고 임기2년 새 회장 최병기 원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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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 신입회원 8명 인증 최병기회장 취임

김재윤 나기원 박성원 홍성수 변웅래 심영옥 박정철 이정호

◇최병기 회장

국제치의학회 한국회가 지난 2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신입회원 인증식과 임기2년 최병기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입회원은 김재윤, 나기원(연수서울치과원장), 박성원(덴탈빈대표), 홍성수(동산치과원장), 변웅래(강원치과의사회회장), 심영옥(서울치대여동문회부회장),,박정철(효치과원장), 이정호(에덴치과원장) 등 8명이 “ICD 한국회 회원으로 ICD의 사명을 새기고 회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에 봉사한다”는 선서문을 낭독하는 등 인증식을 가졌다.

또한 Dr. Richard M.Smith 국제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김경선 직전회장과 이재천 직전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새로 회장이 된 최병기 원장은 “치과계 최고의 리더 모임인 ICD 한국회의 회장으로서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한 회원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담아 치과계뿐 아니라 세상을 밝게 리더하라는 뜻으로 만든 ICD는 현재 122개국에 1만5,000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치과계 리더 모임”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https://youtu.be/GsKyVab7lt4

 

최 회장은 “코로나로 2년 반 동안 만날 수 없었던 학술집담회를 6월21일 7월19일에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개최하겠다. 또한 영남지부도 이른 시일내에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ICD는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기 존중과 사랑’의 정신으로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존중하고 사랑하여 서로서로 발전하는 ‘선인낙과’의 정신으로 치과계와 세상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차기회장으로 이재천 회원, 감사에 여환호, 김경선 회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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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G3Ncce9zV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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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화요일  7월 19일 화요일 월례학술모임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병기 회장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를 치과계 최고의 리더 모임인 ICD 한국회의 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Dr. Richard  M.Smith. 국제회장님을 비롯하여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하여 주신 내·외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또한 새로 입회하여 오늘부터 F.I.C.D의 칭호를 사용하실 수 있는 신입회원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ICD는 1920년 Dr. Okumura 와 Dr.  Ottofy 선생께서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담아 치과계뿐만 아니라 세상을 밝게 리더하라는 뜻으로 만들어서 현재는 122개국에 1만5,000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치과계 리더 모임입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와 선배님들이 그동안 펼쳐오신 주옥같은 여러 행사 등을 잘 계승하고 잘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다만 코로나로 2년 반 동안 만날 수 없었던 만큼 조심하면서 학술집담회부터 매월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2년 전에는 나고야에서 100주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행사들은 여러 가지 여건에 맞춰 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7년 전에  만들어진 광주·호남지부가 초대  김흥중 회장님을 시작으로 박진호 회장님, 김규탁 회장님께서 잘 발전시켜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영남지부도 잘 준비하여 만들어 더욱 발전적인 ICD 한국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훌륭하신 회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치과계의 리더 모임인 ICD 회원 여러분의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기 존중과 사랑’의 정신으로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존중하고 사랑하여 서로서로 발전하는 ‘선인낙과’의 정신으로 치과계와 세상이 더욱 발전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임원님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ICD 한국회장 최병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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